본엔젤스 심사역 채용


본엔젤스는 작은 조직으로, 스타트업 투자 / 포트폴리오 지원 업무를 함께 할 활기찬 심사역을 구하고 있습니다. 지원해주신 분들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경력에 관계없이(신입 포함) 채용 예정입니다. 지원에 앞서 차분히 생각하신 이후 2018.10.05(금) 24시까지 지원해주세요.


본엔젤스의 업(業):

본엔젤스가 하는 일은 창업은 아닙니다. 저희가 하는 일은, 스타트업과 창업자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로 함께하며, 투자한 스타트업의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투자한 스타트업이 크고 멋지게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조력하며 가치를 창출합니다.

심사역:

심사역은, 투자의 최종 결정을 제외하고, 파트너들과 함께 투자에 직접적으로 연관된 업무를 합니다. 투자사의 발굴, 투자 진행, 투자 이후의 지원 등이 모두 포함됩니다. 일련의 투자 업무와 관련하여 심사역으로서 맡는 역할은 파트너들을 지원하며 투자 실무를 주도적으로 책임감 있게 진행하는 것입니다. 그 외의 기능적인 역할과 책임이 딱딱하게 정해진 상태는 아닙니다. 작은 조직에서의 역할과 책임은 목적 지향적으로 유연하게 조정되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학습과 성장:

저희가 찾는 심사역의 첫 번째 조건은, 스스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태도와 역량입니다. 저희 업은 상당히 많은 학습을 요구합니다. 전문가와 대화하던, 직접 자료를 찾아보던, 무언가를 직접 체험하던, 끊임없이 질문하던, 어떤 방식으로든 지속적인 학습은 필수적입니다. 심지어 누구도 친절하게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기회:

넓은 시야를 갖고 창업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창업자로 활동하던 파트너들과 함께 일하고, 현재 사업을 진행하는 창업자들과 교류하며 간접적이지만 깊숙하게 스타트업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은 개인의 성장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성장의 기회를 잘 활용하는 것은 조직이 아닌 개인에게 달린 일입니다. 본엔젤스의, 명확한 의사결정 구조와 열린 토론을 지향하는, 균형 있는 문화는 개인의 성장을 돕는 촉매제입니다. 창업생태계를 경험하며 성장하길 꿈꾸는 분들에게 본엔젤스에서의 업무 경험은 성장의 좋은 발판이 될 것입니다.

찾고 있는 사람 :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스타트업을 경험해 보고 싶은 분을 선호합니다. 또한 이공계 출신으로써 혁신적인 기술들에 대한 이해가 빠르신 분을 선호합니다. 본엔젤스는 투자회사이기는 하지만 창업자 친화적인 투자회사를 지향하기 때문에, 금융회사로써의 투자 회사를 상상하며 오시는 분을 찾고 있지는 않습니다.

지원 방법:

1
bonangels{at}bonangels.net으로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제목을 “[심사역] 본인이름” 형식으로 써주시고, 지원 동기와 간단한 자기 소개서를 포함한 이력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2
가능한 2018.10.05(금) 24시까지 지원메일을 보내주시길 바라며, 다소 늦더라도 검토하겠습니다. 2018.10.10(수)까지 서류 심사 결과를 이메일로 답장드리면서, 향후 절차를 안내하겠습니다.

모쪼록 많은 분들에게 이 글이 공유되어, 좋은 인연을 만나, 함께 성장하게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