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드투자의 개척자
History ; a seed investor since 2007
본엔젤스는 2007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초기투자 전문 벤처캐피털입니다. 현재까지 총 270여 개의 스타트업에 투자했으며, 그중 5곳의 유니콘 배출, 22곳의 M&A, 2곳의 IPO 사례를 경험했습니다. 본엔젤스의 시드 투자, 그리고 창업가 출신 파트너들의 조력을 받은 스타트업들이 성장하는 사례가 많이 나온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스타트업 창업자들은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자 주인공입니다. 본엔젤스는 창업자들에 대한 존경과 애정을 바탕으로, 당초엔 척박했던 시드 투자 활성화에 개척자로서 기여를 한 것에 큰 보람을 느끼며, 스타트업 생태계의 자생적인 선순환이 지속 가능함을 증명해오고 있습니다. 뜻깊은 것은, 현재 운용 중인 페이스메이커펀드4의 경우 펀드 결성금액 1,200억 원의 57%를 본엔젤스 동문이 LP로 출자했다는 점입니다. 본엔젤스가 투자했던 여러 스타트업의 창업자와 주요 멤버분들이 성공 후에 후배 세대를 위해 다시 출자하는 선순환 플랫폼이 구축되었습니다.
그래서 본엔젤스의 가장 큰 자랑은, 오랜 세월 스타트업 창업자들과 함께 쌓아온 두터운 신뢰와 투자자로서의 평판입니다.
Pacemaker, an enduring partner for startups
투자한 회사에는 담당 파트너와 심사역이 창구가 되어, 본엔젤스 내부 인력들의 역량을 모아 다방면으로 지원합니다. 본엔젤스가 하는 일은 마라톤의 페이스메이커와도 비슷합니다. 스타트업의 첫 투자자이자 동시에 가장 오래 함께하는 투자자로서 창업자를 조력합니다. 본엔젤스는 단기적 투자금 회수 압박을 받지 않는 민간펀드 구조를 보유하기에 이러한 장기적인 동반자 관계가 가능합니다. 저희와 함께 하는 스타트업이 지치지 않고, 꾸준히 힘을 낼 수 있도록 교감하고자 노력합니다.
본엔젤스의 담당 파트너는 창업 선배로서 실행 우선순위 설정과 시행착오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조언하며, 외부 도움도 주선합니다. 그 외 본엔젤스 내부 인력들이 법인설립, 사업전략, 마케팅, 그로스해킹, 법무, 채용지원 등 경영 전반에 걸쳐 조력합니다. 또한, 매월 본엔젤스 포트폴리오사 모임 '본데이'를 통해 선배 창업가를 모시고 특정 주제에 대한 세션을 진행합니다.
본엔젤스는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 조력을 위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초심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와 실리콘밸리 등 해외투자도 꾸준히 진행해왔습니다. 투자한 스타트업에 지속적인 자금 조달이 원활하도록 후속 라운드 펀드를 운용하며 본엔젤스의 시드 투자가 가장 효과적인 성장 트랙이 되도록 펀딩 조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본엔젤스는 TIPS 운영사이기도 합니다.
The great Asian founders’ network
본엔젤스는 한국을 넘어 동남아시아, 실리콘밸리 및 다양한 지역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약 50개 이상의 해외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글로벌 더본팀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의 스타트업들이 해외 진출을 준비할 시
생생한 정보와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싱가포르를 비롯하여 아시아 각국에서 영향력 있는 글로벌 투자사를 본엔젤스 펀드의 출자자로 유치했습니다. 본엔젤스 포트폴리오사의 더욱 원활한 후속 투자유치 및 아시아 각국 현지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였습니다.